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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With 강민혁

아이디어가 사람을 만나고 사람이 아이디어를 만난다는 아주 간단한 주제로 온라인 매거진을 만들려고 했을때 첫번째 오픈크리에이터즈가 누구이어야 하는것에서 한치의 이견이 없었습니다. 왜냐면 누군가가 그 이름을 만들었고 그 이름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의 인생에서 6년이라는 시간을 바치었다면 불과 1년도 안된 기간에 확장된 컨셉과 변화된 모습으로 다시 한번 세상에 다가선다고 했을때는 강민혁이라는 이름 창작자에 그 가치와 크레딧이 주어져야 할 것입니다. 오픈크리에이터즈라는 이름을 만든 사람. 강 민혁이어서 의미가 있다.

약 5년이라는 기간동안 그를 추적해 가면서 한 사람의 젊은 기업가가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등장하고 그리고 미디어에 의해 소비되어 가지만 결국 냉혹한 비즈니스 현실에서 소비되는 스토리가 아닌 생존을 위한 기업가로서의 고군분투를 지켜 보아 왔습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스타트업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좋게 바꾸겠다는 그 의지와 비전이 어떻게 퇴색되어 갔는가? 그 방향이 극한 역방향으로 전환되면서 흔히들 이야기하는 생존을 위한 치열한 도전에서 기업가 정신과 의지가 사라진 듯 보이지만 우리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기업가 정신은 절대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들의 내면에 숨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민혁의 내면에 깊이 자리잡은 최초의 씨앗이 언제 다시 발아될것인가? 에 대한 흥미로운 추적을 시작하기 위함입니다.

당신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문을 닫았습니다. 무슨 일이 발생했고 그간의 심정은 어땠나요?

2014년부터 약 3년 정도는 회사가 말 그대로 벼랑 끝에 있었습니다.오픈크리에이터즈는 일상이 고비였고, 그 고비마다 운이 좋게도 기사회생하여 3년정도 더 회사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벼랑 끝에서 다시 버텨내고 또 버텨내다보니 내성이 생기기도 했습니다.회사를 살리겠다고 결심하고 최선을 다하면 어떻게든 버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회사의 문을 닫기로 결심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해였던 2017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면서부터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오픈크리에이터즈를 이끌면서 끊임없는 불안과 걱정, 그리고 텅빈 주머니 사정이 고질병처럼 저를 괴롭혀왔습니다. 지금까지는 힘든 상황이 와도 혼자서 어떻게든 버틸 수 있었는데,내가 사랑하는 사람까지 힘들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단호한 결단이 필요해보였습니다.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회사 문을 닫기로 결정했고, 나중에 미련을 남기고 싶지 않아 마지막으로 신제품을 해외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 런칭했습니다.불행인지 다행인지 신제품 런칭은 회사의 끝을 확실히 정해주었습니다. 제가 오픈크리에터즈를 위해 해볼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다 해보았기 때문에 미련이 없었습니다.결정을 내리기까진 정말 많은 고민의 시간이 있었지만, 결정 후에는 모든 것이 분명해지고 후련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러면 다른 각도의 질문을 해 볼까요?민감한 질문일수 있는데 당신의 비즈니스를 하면서 가장 약점으로 생각되는 점은 무엇이었나요?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몇 가지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나름 보완을 했었습니다.
사실, 궁금해 하실수도 있는데 아직은 그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말 내가 그것을 극복하게 되고 똑같은 상황에서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설때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겠지요. 우리가 혹시 두번째 인터뷰를 한다면 아마 그때가 되지 않을까요?
그럼에도 저는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이 아닌지라 오랜 시간 계획하고 준비하여 실행하는 데 있어 아직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2020년을 한번 이야기해주세요. 어떤 상상이든 환영입니다.
언제나 구체적인 상상은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어쩌면 내가 경험했던 그것과 전혀 다른 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은 지금 저의 새로운 목표는 한 아이의 좋은 아빠가 되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오랜 피로감을 가지고 있던 도전에 마침표를 찍게 만들었던 것이 한 사람의 평생 파트너로서 나만 생각할수 없었다는 것이었고 그 결정은 다음 페이지는 나와 내 아내가 작은 행복을 교감하고 영위해 갈수 있다는 결실이 우리의 아이를 가지는 것이 아닐까요?
이보다 더 큰 도전이 있을까요?
누군가는 사회적 성공이이라는 것으로만 세상의 일등을 이야기하는데 아직 젊은 나이지만 나만의 힘든 경험과 도전을 하다 보니 지금 내가 정한 새로운 길은 우리에게 주어질 아이와 함께하는 가정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 같네요.

아주 선명하게 그에게 필요했던 것은 커뮤니케이션 장벽을 넘는 그만의 치열한 노력이었다. 흔히 혹자들이 이야기하는 조직의 경험과 사업을 빌드해가는 경험이 없었다. 라는 점은 언제나 초기 기업가들에게도 해당되는 점이기 때문에 그것을 개인의 역량 부족이다. 라고 이야기할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시장이 형성되지 않았던 3D 프린터를 최초로 개발했던 그에게는 글로벌 마켓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살려내지 못했던 점에서 제일 중요했던 장벽은 사실 인정하기 싫지만 영어라는 언어였다. 우리는 혹시 다시 도전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대한 그의 답을 기억한다. 언젠가 한번은… . 약간은 뭉뚱그려 이야기하는 그 언제가 한번은 이미 오고 있다. 그때는 강민혁의 깊숙한 마음 안에서 이미 싹이 자라고 있고 그것을 펼쳐 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대체 불가능한 그의 역량 개발과 글로벌 비즈니스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길일 것이다.

그에게는 무엇이 필요했던가? 그리고 미래에 무엇이 필요할 것인가?

New Trends In Planting

똑같이 식물을 다루고 자연을 이야기하는 스타트업 컴퍼니가 뉴욕과 한국에 있습니다. 여기에서 그 두 제품을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이 사진으로만 보자마자 바로 확인할 수 있듯이 이 제품들은 같은듯 다릅니다. 게다가 어반리프는 뉴욕에서 한국으로, 블룸엔진은 한국에서 뉴욕으로 마켓의 확장을 계획하는 것까지 보면 방향도 다릅니다.

EM.Works에서는 같은 분야이면서 다른 각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국과 뉴욕의 스타트업을 다룹니다. 그리고 그 차이와 방향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얻게 될 베네핏은 다른 국가에서 시작한 스타트업들이 어떤 생각과 비즈니스 전개를 하는지와 그로 인해 다른 국가에서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얻게 될 것입니다.

URBAN LEAF

Urban Leaf helps you turn your window sill into an easy-care edible garden. One day we hope to reinvent the food system, but for now we’re focused on bringing a little bit of edible greenery into your life.

BLOOMENGINE

Bloomengine purposes better environment of joyful indoor cultivation for human and plants using technology. The plant, basic element for earth ecosystem, is precious property we should leave to next generation, and Bloomengine hopes to make better green planet with preventing plant extinction by Bloomengine services, user’s experience and tr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