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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orld! EM.Works 의 정지훈입니다.

우리들의 뉴스, 컨텐츠, 이벤트 그리고 파트너들의 뉴스 등등을 소개해 드립니다.

Hello world! EM.Works 의 정지훈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교육자이면서 동시에 스타트업 투자자로서 활동해왔습니다. 주로 초기 스타트업에 시드 투자를 하면서 많은 Entrepreneur들을 만나왔고, 동시에 우리 사회를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Entrepreneur들을 발견하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지난 10년 간의 노력으로 이제 50개가 넘는 스타트업에 개인적으로 엔젤투자를 했고, 동시에 BigBang Angels, Digital Healthcare Partners 등의 accelerator 도 공동설립해서 추가로 공동투자와 엑셀러레이션도 겸했습니다. 그 결과 몇몇 스타트업에서는 성공적인 exit도 했고, 후속 투자를 받은 곳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렇지만, 동시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시장의 한계를 여러 모로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시리즈 A 정도 수준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들의 경우 시리즈 B 이상의 투자유치와 충분한 규모의 성장성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상당 수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지 않으면 안되는 곳들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돕기 위해서 AAA (Across Asia Alliance) 등을 공동설립해 아시아 시장도 노크하고 있으며, 글로벌 스타트업을 키운다는 여러 프로그램에도 참여해서 단기간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노력을 하도록 도와주기도 하였으나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고 이를 유지해나가는 일이 스타트업들에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던 중, 뉴욕의 훌륭한 파트너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인터내셔널 entrerpreneur 에 최적화된 미국 내 프로그램은 사실 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차라리 제대로 우리들이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글로벌 스타트업을 육성해보자는 뜻에 의기투합을 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서는 글로벌 entrepreneur를 발굴하고 교육하는 미래의 학교도 만들어보자는 꿈을 같이 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교로 가는 꿈에 앞서서 먼저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제대로 안착시키자는 각오로 백방으로 노력한 끝에 훌륭한 멤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EM.Works 를 탄생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EM은 Entrepreneur Maker 에서 따온 단어입니다. 무명의 나라를 구한 용사 아버지가 전쟁통에 부모를 잃은 10살짜리 여자아이를 입양해 마왕을 무찌르고 여왕에 오르게 되도록 돕는 유명한 게임인 Princess Maker 를 공주 또는 여왕이 아닌 진짜 entrepreneur 를 기르는 무명의 용사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지은 이름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세계적인 혁신가를 기르는 EM.School 도 설립할 생각입니다만, 먼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저희와 함께 전 세계 시장을 누비고자 하는 예비 글로벌 스타트업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우리가 함께 한다면 엄청난 파도가 몰아치는 대양을 결국 헤쳐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Jihoon Jeong

Co-Founder &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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